서울시,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개최''

14일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등 문화행사
서울시 거주 예비부모 500명 참여하는 육아골든벨 진행
윤소라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7-13 11:56:37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14일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개최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가 서울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서울시(주관: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제7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인구의 날(7.11)은 인구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촉진시키기 위해 UN산하의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제정한 기념일로, 국내에선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개정해 ‘인구의 날’로 정하고 ’12년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은 2016년 제4회 인구의 날 기념식부터 진행한 행사로, 매회 500여명의 예비부모가 참석해왔다.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은 기존의 잘못된 육아정보 또는 상식 등을 바로잡고, 예비 엄마·아빠가 정확한 육아정보를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서울시에서 중점 시행하고 있는 육아관련 정책 및 사업 등을 소개해 많은 예비부모들이 다양한 육아정책들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은영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인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 등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참여 및 일·가정양립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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