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새 즐길 '한강 야간 프로그램 베스트'

한강나이트워크42K·한강파이어댄싱페스티벌·한강데이트
조홍식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7-26 11:25:18
▲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한강 파이어댄싱페스티벌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공연단.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로 한강공원 곳곳에서 열대야를 떨쳐버릴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강나이트워크42K’는 28일 오후4시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이랜드크루즈 앞)에서 개최된다.


‘한강나이트워크42K’는 이날 오후7시에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출발하여 다음날(29일) 오전8시에 종료된다. 코스는 자신의 몸 상태와 운동수준에 따라 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42K, 25K, 15K로 나뉘어 운영한다.


한강 파이어댄싱페스티벌은 댄스, 음악, 미디어아트 등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예술 콘서트다. 러시아,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무료로 선보인다.


공연은 28일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반포한강공원 예빛무대에서 진행한다. 공연에는 파이어댄싱 갈라쇼, 불꽃쇼 등이 진행되며, 말레이시아 갓 탤런트 우승자인 아피크를 비롯하여 러시아, 호주 등 6개국 외국팀과 우리나라 파이어댄싱 대표 주자인 정신엽 등 세계 정상급 파이어댄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공연의 피날레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


한강 데이트는 매주 토요일 열리며 반포·양화·뚝섬·여의도한강공원에서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한강데이트’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한강공원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힐링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한강데이트’에서는 ▵어쿠스틱 △재즈 △마임 △가사 낭독 △명상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야간에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 여름 한강에서 무더위도 날리고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체험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 또는 한강사업본부 총무과(02-3780-07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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