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행복주택 1만가구 달성

수원과 안성 1090가구 물량 추가 확보
권태욱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3-24 10:39:41

[세계뉴스] 권태욱 기자 = 경기도가 수원과 안성에 1090가구 규모의 ‘경기행복주택’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2020년까지 1만가구 공급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


도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원과 안성에 1090가구 규모의 경기행복주택 추가 공급물량을 배정받았다.


수원 광교신도시 내 수원 광교2지구(면적 1만510㎡)가 790가구, 안성시 당왕동 안성청사복합지구(옛 도 의료원 안성병원 부지, 면적 8384㎡)가 300가구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도의 3대 특수 지원 시책을 더한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이다.


도가 기존에 확보한 경기행복주택 물량은 9319가구다. 이번 추가물량 확보로 1만가구를 넘어선 총 1만409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권역역별로는 경기남부가 23개 지구 7121가구, 경기북부가 6개 지구 3288가구이며, 남양주 3개 지구 3096가구, 화성시 4개 지구 2426가구, 수원시 4개 지구 1394가구 등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이번에 추가된 물량을 포함해 지금까지 331가구가 입주를 완료하고, 3020가구는 착공한 상태이며, 4205가구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착공 준비 중이다. 나머지 2853가구는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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