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 재능나눔, '수제 한지 마스크 500매' 기탁

- 관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윤준필
todayjp@hanmail.net | 2020-03-23 15:58:12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장대학교 학생들이 취약계층 등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손수제작한 마스크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산시 성산면은 군장대학교(총장 이계철)가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등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한지 마스크 5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장대학교 총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재능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한지 마스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균 성산면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 지역 대학이 따뜻한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마스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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