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전문기업 새안, 모터스포츠 레이싱팀 창단

감독, 박순홍씨 선임… 27일 CJ슈퍼레이스 GT1 개막전에 첫 출정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4-15 17:02:20


▲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주)새안 이정용 대표이사(가운데)가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을 전격 창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주)새안(대표이사 이정용)이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을 전격 창단했다.


새안은 지난 12일 경기도 하남시 하남벤처센터 6층 본사에서 서포터를 자청하여 참여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과 새안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서 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은 약 17년간 30여회이상 담당드라이버를 포디움에 올린 치프메케닉 박순홍씨가 감독을 맡았고 새안 최정훈 이사를 단장에 임명했다.


드라이버에는 돌아온 ‘슈퍼레이스GT1’ 강자 전대은씨를 스카웃했고 레이싱팀 모델은 남은주ㆍ 이성화양이 모델로 발탁됐다.


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은 오는 27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GT1 개막전에 첫 출정을 한다.

 

▲ (주)새안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이정용 대표이사는 “새안의 모터스포츠팀은 레이싱에 참여해 자사를 홍보하기에 앞서 내년도 글로벌시장에 선보일 전기스포츠카의 운영과 데이터 수집 및 사전 구조, 운행 데이터 수집 등 최적화 된 밸런스 데이터 확보 차원에서 창단했다”고 창단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레이싱팀이 앞으로 CJ슈퍼레이스, GT1등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레이싱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안은 최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미국 본사이전을 했고 현재 장외시장(OTCQB) 진입을 위한 미국현지의 파일링을 완료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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