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자유한국당 서울 광진 갑 예비후보 출마선언…"난 45년 광진 토박이"

- "천호대로 노선 상업지역을 종상향 시켜 강북 메카로 만들겠다“
- "청년들에게 기회균등 제공…새로운 정치문화 만들어 나갈 터"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1-16 17:06:06

 

▲ 김광수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서울 광진 갑)가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 사무실(광진구)에서 국회의원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김광수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서울 광진 갑)가 16일 오전 11시 선거 사무실(광진구 천호대로 676 두루미빌딩 4층)에서 국회의원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김광수 예비후보는 “광진구를 건축전문가답게 새롭게 디자인하고, 새롭게 건설하겠다”고 출마 일성을 밝혔다.


서울 광진 갑 지역은 자유한국당 김광수 예비후보자 외 2명의 예비후보가 더해져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혜숙 의원과 문종철 전 시의원이 정의당에서는 오봉석 예비후보자가 선거 레이스에 합류한 상태이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대한민국 정치판을 바꾸는 깨끗한 정치인으로 오직 광진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당당히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건축사 출신이란 잇점을 들어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천호대로 노선 상업지역을 종상향 시켜 광진구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강남에 테헤란로가 있다면 강북에는 천호대로가 있다”면서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을 이야기하지만, 역대 시장이나 구청장들이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낙후한 도시로 전락해 가슴이 아팠다”고 회상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현재 광진은 상업지역 면적상 서울 25개 구 중에 24위에 머물 만큼 낙후되어 있다”며 “이를 다시 건축전문가답게 광진구를 새롭고 디자인하고, 새롭게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정치가 혼돈의 길을 걷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사태를 개인범죄 시각으로 사법질서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은 뒤로한채 ‘조국에 마음의 빛을 졌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범법행위자에게 국민을 향해 연민의 정을 호소할 수 있는지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때문에 김 예비후보는 “문 정부의 집권세력은 대한민국의 공정의 가치를 무너뜨렸다”고 재차 강조하며 새로운 질서를 역설했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라 “기회의 균등을 빼앗기고, 온갖 특권에 눈물짓고 있는 청년들에게 기회의 균등을 제공해야 하며, 먼저는 우리부터 뼈를 깎는 자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국가 최고지도자부터 내편 네편 편가르기에 국민들은 질식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광진구민,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김광수 예비후보(서울 광진 갑)는 국립서울산업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 서울시 공무원 출신이다. 현재 ‘으뜸’ 건축사 대표로 서울시장애인협회 편의시설전문위원과 서울시 ‘시우회’ 광진구회 회장, 광사모 산악회 회장으로 지역사회를 견인하고 있는 45년 광진구 토박이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