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기독교신우회’ 조찬기도회 가져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환자 속히 완쾌” 통성기도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5-06-24 09:30:46

[서울=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서울시의회 기독교신우회는 24일 오전8시 시의회 본관에서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 24일 문영용 목사(산돌교회)는 서울시의회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 세계뉴스

 

본 기도회는 최근 서울 전역에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차단과 서울시의회 제261회 정례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한 통성 기도회다.


김광수 의원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문영용 목사(산돌교회)의 말씀, 김창수 의원의 대표기도, 김현아 의원이 성경봉독 했다.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문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서울시의회를 대표해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하면서 지혜를 모아 기도로 무장해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혼돈을 잘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 박기열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19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다 같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을 막고 확진자로 고통을 받는 환자가 속히 완쾌되기를 바라는 통성 기도로 1시간여 동안 이어졌다.

 

▲ 24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회의실에서 조찬기도회를 마친 '기독교신우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세계뉴스

 

이번 기도회는 SH공사 신우회에서 최윤식 회장과 이종언 복지본부장 등이 참석해 통성 기도회에 함께했다.


김광수 의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여 통성기도로 예배를 드려 홀가분하다”며 “금방이라도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차단 될 것만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조찬기도회는 김광수 의원의 주도로 지난 2010년 제8대 서울시의회 개회 후부터 시작돼 올해 6년째를 맞고 있으며, 매월 1회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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