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이광호 의원,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방안 도출할 것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9-09 17:39:34

 

▲ 이광호 위원장.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6일 제289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특별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이광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김포공항 공항시설 전반에 걸친 활용방안 모색과 공항개발 방안 마련을 통해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37조에 의해 설치된 서울특별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27일까지 향후 6개월 동안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필요에 따라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광호 위원장은 “김포공항은 1958년 국제공항으로 지정된 이후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해왔으나,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동시에 국제선 기능이 이관되면서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변경되었다”며 “국제공항으로서의 기능이 약화되고 고도제한 등의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부위원장은 “김포공항으로 인하여 주변 지역 주민의 대다수가 고도제한 규제와, 항공기 소음피해 등으로 고통 받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승우 부위원장은 “공동화현상으로 인해 김포공항 주변 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실효성 있는 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이광호 위원장을 비롯한 이상훈(더불어민주당·강북2), 추승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초4)과 강동길(더불어민주당·성북2), 경만선(더불어민주당·강서3), 김 경(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김용연(더불어민주당·강서4), 성흠제(더불어민주당·은평1), 이광성(더불어민주당·강서5), 이현찬(더불어민주당·은평4), 임만균(더불어민주당·관악3), 임종국(더불어민주당·종로2), 장상기(더불어민주당·강서6), 최영주(더불어민주당·강남3), 이성배(자유한국당·비례대표)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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