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 사장 "사람을 최우선 하는 서울에너지공사 만들 것"

- 서울에너지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 10일 세계인권의 날 맞아 신경영지표 선언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2-02 18:18:30

 

▲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을 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인권경영에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


박진섭 사장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을 선언했다. 직원대표로는 김종은 대리와 강지훈 사원이 나서 인권경영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했다.


인권경영선언문에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 ▲차별금지 ▲안전 및 노동자 인권 준수 ▲노사간 상호 존중과 배려 ▲서울시민 및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국내외 환경법규 준수 및 오염방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선포식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인권경영선포식을 통해 전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인권경영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사람을 최우선하는 서울에너지공사로 만들겠다”라며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이해 새로운 경영지표를 함께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 2일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가운데)이 인권경영 선언식 후, 직원대표인 강지훈 사원(좌), 김종은 대리(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권경영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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