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제보복에 일본대사관서 '전국광역의회 합동기자회견' 14일 개최

한국 백색국가 제외한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 규탄 및 철회 촉구
17개 시·도의회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제정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8-12 15:47:07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와 관련, 전국광역의회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주한국 일본대사관(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17개 시·도의회로 구성된 전국광역의회는 서울특별시의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3)이 일본의 한국에 백색국가 제외한 수출제한 조치를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의회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제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나가는 일에 대표의원을 맡았다.


이날 17개 시·도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대한민국에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등 일련의 수출제한 조치를 규탄과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과 전국 17개 시·도의회 차원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제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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