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한국전력 출신 '김중식' 임명

- "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소통의 리더십 갖춰…신재생에너지 사업 기대"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3-18 17:11:37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신임 사장.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서울시는 현재 공석인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한국전력 출신인 김중식 전 한국플랜트서비스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지난 4일 서울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열고 김 사장의 직무 수행여부를 평가하고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서울시는 “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김 사장이 서울에너지공사를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이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중식 사장은 인하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1979년 한전에 입사했다. 41년간 발전소 건설, 운전, 정비 등 에너지 분야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


김 사장은 오늘(18일)부터 2023년 3월 17일까지 3년간 서울에너지공사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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