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세종대로서 3천명 요가축제‧스케이트보드대회

세종대로서 '세계요가의 날' 행사, Vans 고스케이트보딩데이 등
시민힐링 위한 ‘도심 속 숲길’, 찾아가는 체육관 등도 계속 운영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6-12 11:38:34

 

▲ 16일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3천명의 요가인이 모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6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린다. 3천여 명의 요가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요가 축제와 젊은 가득한 스케이트보드 묘기가 선보인다. 


오는 16일 광화문을 배경으로 3천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아 ‘UN세계요가의날’ 기념 공식 서울행사가 ‘세상을 밝혀라!’ 라는 주제로 세종대로 위에서 펼쳐진다.


23일에는 액션 스포츠브랜드 반스(Vans)와 함께하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행사가 열린다. ‘네 바퀴의 자유’라고 불리는 스케이트보드가 최근 마니아층 사이에서 급격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세종대로에서 스케이터들의 열정가득한 축제가 열린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 세종대로에서 에너지 절약 정책 홍보부스도 세종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하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사업’ 홍보 부스에서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 정책홍보와 더불어 설치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태양광 에너지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되어있고 기념품도 증정된다.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사업이 활기를 띄는 가운데, 노후화된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6만원을 지원해주는 환경부 주도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 홍보 부스도 준비된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누구나 앉아서 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도 계속 운영한다. 4월부터 세종대로를 채워온 ‘도심 속 숲길’속 푸르른 단풍나무가 6월에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 광화문 광장에서 찾아가는 거리 체육관 행사.

 

미니탁구, 후크볼, 컬링과 볼링을 혼합한 플로어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노래, 댄스, 뮤지컬 등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시민 열린 무대’도 운영한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6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 후 혹서기를 피해 9월에 다시 시작한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세종대로는 일요일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 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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