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의초등 학생들 '벼 수확 체험교실'…"평생 값진체험으로 남아"

- 담양군, 서울시 친환경 쌀 공급학교 대상…농사 체험교육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1-01 20:01:57

 

▲ 담양군이 1일 서울시 광진구 동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홀테를 이용한 탈곡, 떡메치기 뻥튀기 쌀과자 만들기 체험하는 농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서울시 친환경 쌀 공급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쌀 농사를 직접체험하는 ‘찾아가는 벼 수확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담양군과 담양금성농협(조합장 양용호)은 1일 서울시 광진구 동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홀테를 이용한 탈곡, 떡메치기 뻥튀기 쌀과자 만들기 체험을 하며 대숲맑은 담양 쌀을 홍보했다. 벼 수확 체험교실은 오는 15일까지 학교별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동의초 학생들은 농사를 신기하게 바라보다 직접 탈곡과 떡메치기 등을 체험한 후 이삭을 만지며 매일매일 먹는 밥상에서 쌀알에 오래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흥미로워 했다.
 
한편 담양군은 연간 500여 톤의 담양 친환경 쌀을 서울 18개 자치구 178개교에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