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씽큐 8일 예판 ... 출고가 119만9000원

예약자 6.2인치 21만9,000원 상당 듀얼스크린 무상제공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5-03 15:13:29

  

▲ LG전자 ‘V50 씽큐’. (사진제공=LG전자)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LG전자가 5G 서비스 불안정성 등의 이유로 출시를 미뤘던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10일 출시한다.

 

이로써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폰에 이어 LG 'V50 씽큐 5G'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에 경쟁체제를 갖추게 됐다. 


V50씽큐는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 5G 전용모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장착하고 있다. 'V50 씽큐는 오는 8일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구매자에게는 21만9000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을 무상제공한다.    

 

V50씽큐 출고가는 119만9000원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보다 약 20만원 저렴하다. 6.2인치 듀얼스크린을 단말에 적용하면 폴더블 폰이 돼 두개를 운용하는 셈이다.

 

LG ‘V50 씽큐’에는 지난해 12월 확정된 국제표준화기구(3GPP)의 최신 기술표준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는 9월 표준에 맞춰져 있어 이달 중순 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기지국과 단말 간 송수신 감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는 5월 중 출시와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10, LG전자 V시리즈 후속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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