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영 이사장 '카네기Lee 재단' 출범…'지구힐링콘서트' 서막 올라

- 이예영 "아티스트와 기업이 함께한 전 세계 지구힐링콘서트 전개 등 목표 제시"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2-02 05:37:49


▲ 지난 28일 오후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된 ‘카네기Lee 재단’ 창립식에서 이예영(가운데) 신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지구힐링문화 재단의 이예영 신임 이사장이 이끄는 ‘카네기Lee 재단’이 지난 28일 오후 6시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카네기Lee 재단’은 심각한 지구 환경문제를 알리는 동시에 지구의 소중함을 전파하여 깨끗한 지구의 좋은 환경을 일궈나가는 일에 매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 세계에서 지구힐링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카네기Lee 재단’ 창립식에는 이예영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재)지구힐링문화재단 김능기 총재, 오만 대사, 변준연 ㈜비젼파워 회장, 이건개 주원 대표변호사, 김부열 리멤버 플래너 대표, 이성준 지구촌 총재, 안준호 삼성 농구 감독, 임수빈 ㈜오색단장 한국전통모델협회 회장, 장용수 매일경제 TV 대표, 최호현 서울경영대학원 문화예술원장, 조재형 캘리포니아주립대 한국교육원장, 이준교 ㈜솔모루 텍스타일 회장, 황진호 지구힐링콘서트 조직위원회 미국대표, 조영일 네이처 메디호텔 그룹 회장, 박영엽 남해 썬비치 회장, 엄상진 ㈜아쉬세븐 회장, 방승호 필립스그룹 회장, 이군우 작가, 백남식 작가, 심언호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장, 서유석 가수, 조효정 서울경영대학원 운영위원장 등 대한민국 대중예술을 견인할 예술인 및 재단 후원자 3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카네기Lee 재단’은 아티스트 및 기업 대표에게 위촉장과 MTD 멘토상을 수여했다. 쓰레기를 기부하는 사람들 즉, 지구를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주어지는 지구힐링상이다.


이예영 신임 이사장은 한국실용음악협회 회장직을 겸직하고 있는 팝페리나(팝과 오페라+오카리나 합성어) 아티스트로 ‘카네기Lee 재단’ 설립과 관련, “전 세계에서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하여 아티스트와 기업인이 연합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심각한 지구 환경문제를 알리는 일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일에 목적을 담아 설립하고자 한다.”고 천명했다.


‘카네기Lee 재단’은 추진 사업으로 ▲최고의 아티스트 발굴 양성 및 국제 무대의 진출 기회 제공 ▲기업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통한 아티스트 지원 체제 구축 ▲아티스트와 기업이 연합하여 전 세계 지구힐링콘서트 전개 등을 제시했다.

 

▲ 지난 28일 오후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된 ‘카네기Lee 재단’ 창립식에서 이예영(가운데) 신임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재단창립 축하 케익컷팅을 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이런 날이 올 거라 믿었고, 꿈을 위해 기도하며 간절한 소망을 매일 담았는데 오늘 많은 분들이 연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카리나 연주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지치고 힘들 때 에너지를 얻는 마법은 공연을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한 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 ‘기업이 잘돼야 아티스트가 잘 된다’고 하니까! 기업 CEO분들이 많이 애써주시고 함께 해주셨다.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일도 저에 일이다.”면서 “회원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카네기홀 초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기획하고 함께 공감지수를 넓혀나갈 수 있다는 것이고, 재단은 200명의 정회원과 특별회원 30명 정도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카네기Lee 재단’ 출범과 더불어 CEO합창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카네기홀에 우리 CEO합창단이 무대에 첫 선을 보일 날을 위해 준비해 나아가겠다. 국내 아티스트의 인재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세계무대로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5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있는 이예영 신임 이사장은 이번 ‘카네기Lee 재단’ 창립식을 계기로 매년 카네기홀 정기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 지난 28일 오후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된 ‘카네기Lee 재단’ 창립식에서 이예영(가운데) 신임 이사장은 '쓰레기를 기부하는 사람들' 즉, 지구를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주어지는 지구힐링상인 MTD 멘토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뉴욕카네기홀 공연을 시작으로 첫 인연을 맺은 후에 뉴욕 유엔 본부와 스위스 제네바 유엔 등에서 공연하는 등의 지구힐링에 앞장 선 공로로 트럼프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아티스트에는 음악과 미술, 뷰티, 패션, 스포츠 아우르는 대중 예술의 문호의 길이 탁 트일 전망이다.


카네기Lee 재단의 회원은 ▲카네기리재단행사 초청 ▲카네기홀 공연 초청(미국7박8일 관광여행) ▲카네기리재단 주관 크루즈여행초청 ▲카네기리재단 CEO합창단원 가입을 통한 카네기홀 동반공연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카네기Lee 재단’ 창립식은 배한성, 한태화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 저녁만찬과 패션쇼는 오색단장 한국전통모델협회가 한복 의상을 선보였다. 2부는 개회 및 국민의례와 '카네기Lee 재단'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


이어 이예영 팝페리나는 첫 축하공연 선곡으로 오페라유령에 ‘Think of me’, ‘오솔레미오’를 열창해 파워풀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어 오카리나로 ‘인연’을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3부는 라클라쎄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러 무대를 달궜다. 황진호 카네기재단 미국대표는 ‘네순도로마’를 열창했다. 또 이현섭 가수(발리에서 생긴일)는 ‘난 안 되겠니’, ‘천년의 사랑’을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 지난 28일 오후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된 ‘카네기Lee 재단’ 창립식 축하공연 모습.

 

또한 개그맨 퐝규(전환규)가 진행하는 경품 대축제에서는 코리아CC/골드CC 골프회원권, 알렌센터와 코미인성형외과 성형 시술권, 절대영어 수강권, 리&최투어 제주도항공권, KissKin화장품, 이군우 화가 그림 1점, 백남식 작가 그림 2점 등 1억 5천만 원 상당의 경품권이 쏟아져 참석자들에게 대박을 안겼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