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고양 전통시장 찾은 민경선 시장 "현장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9-21 15:38:32
- 추석 성수기 전통시장 상인 애로사항 청취
- 市,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서민경제 지원
▲ 21일 일산전통시장을 찾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 市,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서민경제 지원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고양시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장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매출 동향, 물가 부담, 시설·주차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장에는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 재료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도 몰렸다. 민 시장은 시민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추석 장보기 여건과 체감 물가 수준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들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 상인 여러분께도 힘이 되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 마케팅·이벤트 지원, 시설 정비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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