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베네수엘라 지진 이재민 위해 성금 259만 원 전달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7-21 11:57:16

- 국내외 재난 대응하는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해외 지진 피해 지원 사례

▲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 산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이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59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해외 대형 재난 피해 주민들을 향한 연대의 뜻을 담았다.

공단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주거와 생계를 잃고 어려움에 처한 베네수엘라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특별모금을 추진했다. 모금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복구 사업, 이재민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국내외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 역시 재난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김종선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이번 성금이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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