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 가능한 복합시설 조성
- 중랑구청과 협력, 공공시설 및 교육 공간 제공
(가칭)동진학교 조감도.
[세계뉴스 = 차성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중랑구 신내동에서 '동진학교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부지역 최초의 특수학교 설립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 건립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로써 학생들은 먼 거리 통학의 불편을 덜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동진학교는 2012년 설립계획을 시작으로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2019년 중랑구 신내동 부지로 최종 결정됐다. 학교는 교사동 외에 중랑구청과 협력하여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수영장, 체육관, 평생교육센터, 도서실, 카페테리아 등이 설치된다. 이 복합시설은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는 평생교육의 장이자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