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의장 "서남권 거점 보라매병원, 대한민국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역할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8-13 09:23:13
- 서울시 보라매병원 응급의료·병동·필수의료 시설 점검 방문
- 서남권 공공의료 핵심기관 지원 약속 및 의료진 격려 방문
▲ 12일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을 찾아 의료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 서남권 공공의료 핵심기관 지원 약속 및 의료진 격려 방문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을 찾아 의료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임 의장은 12일 오후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센터와 주요 진료시설, 병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연간 약 100만 명이 이용하는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서남권 거점 공공병원으로, 이날 방문은 병원 운영 실태와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임 의장은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제공 등 공공병원이 담당하는 핵심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그는 무더위 속에서도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뿐 아니라 동작·영등포·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들이 폭넓게 이용하는 서남권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