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C 기반 서비스 개선과 전사적 CS 활동, 현장 중심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성과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 이하 공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SQ) 인증을 획득하며 고객 중심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단은 앞서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6회 연속으로 취득한 데 이어, 2026년 4월 SQ 인증까지 확보하며 서비스 경영 전반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공고히 했다.
한국서비스품질(SQ)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개발한 평가기준에 따라 서비스 품질 수준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정보시스템, 고객접점서비스 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서비스 자원관리, 서비스 경영성과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선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운영과 현장 중심의 고객 응대 강화를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온·오프라인 소통채널 확대,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강화, 친절·CS 교육 확대 등으로 고객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공단이 운영 중인 ‘핫이슈 민원예보제’가 꼽혔다. 반복되거나 증가하는 민원을 사전에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이 제도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단의 핵심 장치다. 민원 패턴을 미리 파악해 관련 부서에 사전 경보를 발령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피드백 시스템과 전사적인 CS 활동도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인정됐다. 공단은 각 사업장별 고객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집·분석해 서비스 개선과 시설 운영 정책에 반영하고,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과 서비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공단은 2024년 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하며 소비자 관점의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한국서비스품질(SQ) 인증까지 더해지면서, 고객 중심 경영체계와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종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전 임직원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혁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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