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명 유관기관 합동 참여, 안전 실천 의지 다져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한 도매시장법인, 송파소방서 의용소방대, ㈔대한산업안전협회(서울동부지회) 등 90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안전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의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명절 휴장 기간 중 콘센트 전원 차단 등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시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포함됐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내 주요 위험 요소를 직관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한 디자인 자료를 배포, 유통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안전 퀴즈를 푸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만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안전 관리로 화재와 사고 없는 가락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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