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서울 시민이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도약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성동구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제5회 왕도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축제는 지난 17일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일대에서 열렸으며, 구 의원은 현장을 돌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야간 음식문화 페스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구미경 의원은 축제가 시작된 제1회 때부터 올해 제5회에 이르기까지 관련 예산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를 통해 왕도맥주축제가 성동구를 대표하는 상권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축제 현장에는 상점가 내 다양한 점포들이 참여한 먹거리와 수제 맥주 부스가 운영됐다. 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주민 참여 노래자랑이 이어졌고, 경품 행사와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인근 직장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골목 곳곳이 늦은 시간까지 북적였다.
축사에 나선 구미경 의원은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하며 성동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한 왕도맥주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회 관계자와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1회부터 함께해 온 축제가 어느덧 5회째를 맞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축제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왕십리도선동 상점가가 지역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들이 함께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동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왕십리도선동 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야간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상인회 역시 서울시와 의회, 자치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왕도맥주축제를 성동구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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