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앱·프로그램·프로토타입 등 실제 제작 결과물 접수 가능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토대로 공사 혁신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AI·데이터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ESG·안전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공사 업무와 관련된 혁신·창의 아이디어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으로, △공영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아이디어 △가락몰 명소화 및 고객경험 혁신 아이디어 △ESG·안전·보건 혁신 아이디어 등 3개 분야에서 접수를 받는다.
올해는 특히 단순 아이디어 제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구동 가능성과 실행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작 부문’을 새로 신설했다. 제작 부문 참가자는 웹·앱·프로그램·프로토타입 등 신규 서비스 결과물이나 행사·체험 프로그램 기획서 등을 제안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아이누리 사이트(https://inuri30.garak.co.kr)를 통한 온라인 등록이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총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리며, 결과는 8월 1주 중 공사 홈페이지 공지와 수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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