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시의원, '온 가족 북웨이브'서 독서문화 확산 강조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6-16 09:21:38
- 서울시교육청 북웨이브 캠페인 연계, 일상 속 독서 실천 지원하는 정책적 지원 약속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가족 독서문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 의원은 최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행사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의 ‘온 가족 북웨이브’ 행사에 매년 참석하며 가족 독서문화 확산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도산공원에서 개최된 ‘숲속 가족도서관’ 행사 유치에 힘을 보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 바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의 ‘온 가족 북웨이브’는 ‘책 읽는 나, 함께 읽는 가족, 독서공동체 서울’을 비전으로 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가족 독서를 통해 문해력을 높이고, 학교·지역을 아우르는 독서공동체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