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리버뷰 가든'까지 확 달라진다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6-08 11:18:59
- 압구정 선착장 계단형 전망쉼터 완공 및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 추진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가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한강공원 휴식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비에 집중해 왔다는 설명이다.
최근 마무리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노후·불편 시설을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의 가파르고 이용이 불편했던 진입 계단을 철거하고,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개장 이후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기는 새로운 휴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더해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한 이 사업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공간이 확충되는 동시에 압구정 선착장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새날 의원은 “신사나들목 계단형 전망쉼터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민과 서울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프라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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