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로 역사문화 교류 강화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2-05 11:46:41

-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과 중랑구 협력으로 역사문화 전시 및 교육 콘텐츠 교류
-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전시
4일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역사문화 교류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가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을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국립기념관의 대표 전시로, 전국의 주요 역사문화시설에서 운영되어 왔다.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과정을 시각적 및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며, 망우역사문화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연관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박찬익, 유상규 지사 등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의 활동과 의미도 함께 조명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배우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랑망우공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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