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나눔' 담양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50만 원 기탁

양경희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11-05 13:43:16

- 담양축협 임직원 43명, 자발적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 기탁금, 담양군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 고향사랑기금 활용
▲ 4일 담양축협 임직원 43명이 뜻을 모아 총 4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담양군에 기탁했다. 

[세계뉴스 = 양경희 기자] 담양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을성·이하 담양축협)이 4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담양군은 4일 담양축협 임직원 43명이 뜻을 모아 총 4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액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담양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매년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군은 이번에 접수된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해 담양군의 지역 발전 사업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을성 조합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양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역 농축협이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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