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의 전략, 덜 쓰는 절약부터 잘 쓰는 전략까지!"…지하철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홍보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8-19 16:07:01
- 시민 참여형 홍보물·영상으로 생활 속 전기 절감 실천 확산 도모
[세계뉴스 = 차성민 기자]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균)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지하철역에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전력 서울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9일 오후 2시부터 공덕역 대합실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부채 1000개를 나눠줬다.
부채에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방법 3가지'와 함께 주택용 전기요금 절감을 유도하는 '에너지캐시백' 제도 안내가 담겨 있다.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전기 절약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한 것이다.
세 기관은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영상 콘텐츠도 마련했다. "절약의 전략, 덜 쓰는 절약부터 잘 쓰는 전략까지!"를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역사와 열차 내 행선안내게시기에 송출한다. 송출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재난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등 에너지 문제에 더욱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하철 이용 고객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에너지 효율 및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와 한전, 한국에너지공단은 향후에도 지하철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이어가며, 여름철뿐 아니라 사계절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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