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 전남지사, 14일 국민의당 합류

임형균

news@segyenews.com | 2016-03-14 08:34:17

김민석은 '원외 민주당' 잔류

▲ 박준영 전 전남지사
[세계뉴스] 임형균 기자 =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14일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지사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뒤 신민당 창당을 추진하다 지난 1월30일 김민석 전 의원의 민주당과 통합해 '원외 민주당'의 공동대표로 활동해 왔다.


김영환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지사의 입당 사실을 전했다.

 
이날 박 전 지사의 입당 기자회견엔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박 전 지사는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지사와 함께 원외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김민석 대표는 당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