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무농이·신선이' 캐릭터 활용한 인형뽑기·쿠키 제공 이벤트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 안전성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수산식품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가락몰에서 열리는 ‘전국빵지자랑’ 축제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공사의 핵심 공익사업인 ‘식품 안전성검사’를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실제 검사실을 연상시키는 ‘안전성검사실’ 콘셉트의 체험형 포토존을 마련한다. 어린이들은 흰 가운을 입고 검사원이 된 듯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으며 식품 안전 관리 과정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단순한 전시가 아닌 참여형 체험으로, 식품 안전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사의 공식 BI(Brand Identity) 캐릭터인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를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행사장 내 인형뽑기존에서는 ‘친환경무농이·신선이’ 인형 키링을 뽑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놀이와 수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두 캐릭터를 형상화한 쿠키도 나눠주어, 캐릭터를 보고, 뽑고, 맛보는 삼박자 체험을 통해 식품 안전과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친환경무농이’는 채소인 ‘무(radish)’와 농약이 없음을 뜻하는 한자 ‘無’를 결합한 캐릭터로, 공사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미션을 상징한다. 지난해 하반기 첫 선을 보인 이후 서울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빵 축제 홍보 부스에서도 공사의 안전한 유통 시스템을 알리는 핵심 아이콘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가락몰 ‘제3회 전국빵지자랑’은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 22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빵을 굽고 판매하는 국내 최초, 서울 최대 규모의 빵 축제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빵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비교·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 이벤트, 경품 행사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이번 참여로 ‘전국빵지자랑’은 갓 구운 빵이 주는 미식의 즐거움에 더해,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한층 의미를 더하게 됐다. 공사는 축제 기간 가락시장 가락몰을 찾는 시민들이 빵을 즐기는 동시에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주말을 보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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