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산안위 열고 "올해도 큰 사고 없이 마무리하겠다"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3-31 10:35:45
-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과 체계적 안전보건관리 강화 방안 논의
-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재난안전 추진실적·근로자 건강증진 점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3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열고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등 주요 안건으로 올려 점검했다.
-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재난안전 추진실적·근로자 건강증진 점검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3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열고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안위는 산업재해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해 안전·보건 관련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공사는 이번 회의에서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 관련 추진실적,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올려 점검했다.
문영표 사장은 사용자측 대표로서 “지난 한 해 안전보건 세부 실행과제를 323개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한 결과, 큰 사고나 화재 없이 한 해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역시 큰 사고가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근로자측 대표인 박백춘 노조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돼 올해도 안전한 사업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산안위를 중심으로 노사 공동의 안전보건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실행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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