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자발 참여 독려하며 상습투기지역 정비·묵은 쓰레기 배출 캠페인 전개
[세계뉴스 = 장명룡 기자] 서천군 서천읍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서천읍은 청결주간이 운영 중인 지난 6일 서천읍 이장단과 함께 군사리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청결주간을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범군민 청결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서천읍 직원과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사리 일대 골목길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점검했다.
서천읍은 단순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주력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요령과 청결수칙을 안내하고, 일상적인 환경정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깨끗한 서천읍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청결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읍은 청결주간 동안 이번 대청소와 더불어 상습투기지역 방치쓰레기 수거, 가정 내 묵은 쓰레기 배출 캠페인 등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서천 만들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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