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촘촘한 해양안전망 구축 나선다”
석숭조 기자
hoopsuk2000@hanmail.net | 2026-06-22 20:43:56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해양사고 예방 및 연안 안전관리 강화 협의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안전시설물 확충 등 해양안전 정책 공조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안전시설물 확충 등 해양안전 정책 공조
[세계뉴스 = 석숭조 기자]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8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해양안전 협력 방안과 해양정책, 지역 현안 등을 논의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백 청장은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관계자 3명과 함께 박람회 기간 인근 해역에서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과 여름철 성수기 연안 안전활동 대비 해양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들은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 캠페인 지원, 연안 안전시설물 확충, 해수욕장 개장 전·후 및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방안 등 해양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행사장 인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전남도에 요청하며 ‘촘촘한 안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해양 안전문화 확산 및 사고 예방 방안 등을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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